찐 일상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클림트,에곤 실레 전시 후기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2년 전, 국립 중앙 박물관 같은 장소에서 합스부르크 600년 전시가 있었습니다. 그때에도 다녀왔고, 이번에도 오스트리아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전시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유럽의 미술관이나 박물관 모두 경험하고 싶다는 저의 로망이 있긴 합니다. 저의 직업과는 전혀 연관은 없습니다.ㅎㅎ 벌써 3년 전이네요...제가 연말 겨울여행으로 동유럽을 다녀오면서 처음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예술가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그 이후로 국립 중앙 박물관에서 열리는 2번의 오스트리아, 비엔나 전시회를 다녀오게 되었고요. 혹시나 저의 동유럽 여행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구경하시면 됩니다^^ 찐 동유럽 여행기 솔직하게 그림 잘 모릅니다... ..